테틀리 얼그레이티백이라서 별 기대없이 마셨는데,
왠걸 너무 맛있네요!
홍차 93% (인도, 아르헨티나), 합성향료 (베르가못향)7%
3분, 140ml(찻잔 가득)
적당한 홍차의 무게감과 깔끔한 얼그레이의 만남
시원하기도 하고, 맵기도 하고, 시트러스 하기도 한 얼그레이에요.
얼그레이의 향이 풍부한데, 거부감 없이 퍼져서,
얼그레이를 어려워 하는 저지만, 맛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얼그레이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고싶은 홍차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Elm-2MAKyH/?utm_source=ig_web_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