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충입니다.
민들레, 우엉, 산사나무 몽땅 간에 좋다는 애들이네요.
지친 간에 심폐소생을 해주기 위해 마셔봤습니다.
도우미로 리락쿠마경의 단짝친구 코리락경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물에 넣자마자 빨간색이 퍼지고 잠시후에 씨뻘게짐니다.
육회먹으로 갔는데 따끈한 생간썰어주는거 봤을때 그색이네요
민들레를 씹어먹어본적도 산사나무를 먹어본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엉맛이 좀 나고 새콤한맛도 좀 나고 몸에 좋은 각종 맛이 납니다.
요약 : 간에 좋대요, 마실만해요, 코리락 귀여움